지능형 해양쓰레기 수거 스타트업 ‘포어시스’ 유럽 시장 노크
포어시스(대표 원종화)는 ‘재외한인공학자활용 기술컨설팅 사업’의 일환으로 노르웨이 기업 디엔브이지엘(DNV-GL)·엔지아이(NGI)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.
DNV-GL은 해양 선박 및 에너지 관련 구조물에 대한 인증 및 컨설팅을 수행하는 글로벌 선급협회다. NGI는 해양 지반에 대한 연구와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.
포어시스(대표 원종화)는 ‘재외한인공학자활용 기술컨설팅 사업’의 일환으로 노르웨이 기업 디엔브이지엘(DNV-GL)·엔지아이(NGI)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.
DNV-GL은 해양 선박 및 에너지 관련 구조물에 대한 인증 및 컨설팅을 수행하는 글로벌 선급협회다. NGI는 해양 지반에 대한 연구와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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